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지난 28일(토), 29일(일) 1박 2일간 경주시 지역의 취약 청소년 45명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 바로알기’를 주제로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주소방서(서장 이창수)는 28일 경주 웨딩파티엘에서 경주시 의용소방대와 진도군 의용소방대 자매결연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경상북도와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경주 보문관광단지 육부촌 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가을 로스팅 Cafe B.G.M(배경음악)’행사가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상북도는 지난 28일과 29일 2일간 일정으로 국내 유명 여행전문기자, 여행작가, 파워블로거 등을 대상으로 도내 우수한 산림자원과 구곡 및 백두대간을 연계한 산림관광 여행코스 홍보를 위해 ‘경북 포레스트 힐링투어’ 2차 팸투어를 가졌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27일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주최하는 ‘2019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일 오후 2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시민원탁회의’에 참석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천년 신라에 ‘빛’으로 새 숨결을 불어넣는다. 찬란하고 융성한 1,300년 전 왕경(王京)은 첨단 영상기술로 되살아나 우리와 마주하고, 3D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서라벌의 이야기는 21세기 경주를 신화와 전설로 수놓는다. 올 가을, 당신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환상적인 ‘빛의 신라’가 열린다.
정치에 대한 관심을 좀 줄이고 가을을 맞아 문화를 즐기고, 교양 함양에나 힘썼으면 하는 생각이다. 마침 신라문화제 등 각종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정치에 대한 관심은 좀 줄이고 문화와 교양, 그리고 인생 즐기는 쪽으로 방향을 좀 틀었으면 좋겠다.
김 작가는 마지막으로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 현상에 대해 “노동자의 안전문제를 걱정하는 시민단체의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지만 “내가 앞장서서 단체를 이끌어 나가는 것은 아니고, 젊은 활동가들이 부탁하는 대로 한다”며 “그 젊은이들
위원회 주장과 경주시 해명은 다소 차이가 있으나, 탈원전 정부의 정책적 사업참여를 통한 경주발전에 기여 하겠다는 취지는 지자체나 위원회의 노력은 평가 받을만한 가치가 있다. 다소 방법에 차이는 있으나 지역여건과 중앙부처의 기조에 따른 결과에 대한 판단은 독자 몫으로 남았다.
‘2020총선’이 얼마남지 않았다. 비록 선거기간은 아니지만 하마평에 오르는 인물들은 사실상 대소모임에 발걸음들을 재촉하고 있다. 경주를 위해 노력하고 경주를 위한 길을 모색하는 방법이 다를뿐 그들의 마음은 경주를 위한 길이라고 마음만은 한결같다고 믿고 싶은 것이 시민들의 바램일 것이다.
지역별 인구현황을 살펴보자면 황성동이 29,683명으로 전체 경주인구의 11.6%차지 했으며, 안강읍 26,114명(10,2%) 동천동 23,693(9,3%)순이다. 성별로는 남성인구가 12만8,255명, 여성인구가 12만7,619명으로 여성이 636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낙보청기 대구·부산센터(대표 김문락)에서는 27일 경주시 선도동 저소득층 난청노인에게 새로운 세상의 소리를 선물했다.
경주시 외동읍 소재 ㈜비씨에너지는 지난 27일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외동읍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외동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경주드론협회 소속 유소년 화랑드론팀(단장 한영태), 여성드론 퀸선덕, 나는드론 축구팀은 지난 27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북지사배 국제 드론축구대회’에 출전했다.
경주시가 옥산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행사를 28일 옥산서원 경내에서 개최했다.
경주시는 소설가 김동리 선생 문학 기념비가 선생의 생가터 주변인 성건동 강변로 녹지공원에 건립되어 28일 ‘김동리 선생 문학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경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협의체 활동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경주시는 27일 동부사적지 내 특설무대에서 ‘황금정원 나들이’ 개막식을 가졌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는 지난 27일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2019 호텔 앤 투어리즘 페어’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