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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사설 최종편집 : 2023-12-13 오전 09:3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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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여야 정치권에 경고한다. 더 이상 경주시민을 우롱하지 마라
정부의 다양한 사탕발림에 방폐장유치 결정, 유일하게 고준위핵폐기물 육상시설까지 원자력백화점이라 일컫을 정도로 경주시민들은 모두 감수해 왔다. 중저준위 유치당시 정부는 달콤한 사탕으로 고준위핵폐기물 2016년 반출을 약속 했지만 여태것 지키지 않고 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2월 13일
[사설]경주시체육회 회원들은 방관자인가?
안타깝게도 故최숙현 선수는 직장내 괴롭힘과 사회의 외면으로 2020년 6월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에 뒤로하면서 세상의 끈을 놓았다. 이로인해 스포츠 윤리관련 법인 최숙현법까지 그해 제정되었으며, 당시 사건으로 스포츠계의 충격이었다. 그로인해 경주는 전국적인 이슈와 질타를 한몸으로 받으면..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11일
[사설]‘고준위 특별법` 늦었지만,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
‘고준위 특별법' 늦었지만,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 [경주시민신문기자]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소속 자치단체장과 국민의힘 이인선, 한무경, 김영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참석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신속 제정 촉구 기자회견이 12일 국회에서 열렸다..
김경미 기자 : 2023년 06월 12일
[사설]과하다 못해 넘치는 경관조명, 이제 다시 고민해야한다.
빛나되 번쩍이는 않는 멋으로 경주는 처음부터 고민해야 한다. 더욱이 부서간의 업무소통을 우선해결 해야 하는 과제이며, 경관정책보좌관 제도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또한 경주 관문인 인터체인지부터 서라벌치미가 자리하고 있는 서라벌대로 그리고 이어지는 황리단길과 읍성까지 경주다움, 경주멋,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5월 16일
[사설]양남면 이장선거 이번에는 행정이 나서야한다.
누구하나 나서는 이는 없고,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 되고 있지만 사실상 누군가는 해결을 해야한다. 선거외에도 행안부에서 내린 지침으로 봐 알수 있듯이 이장선거 방식은 행안부 권고의 행정방법이 있음에도 이를 시행하지 않는 이유를 알수 없으나 지속적인 민민간의 갈등으로 인해 결국 피해는 주민..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3일
[사설]서희건설, 이제 고향까지 버리나?
시설 운영주체인 서희건설사는 적극적인 대응과 경주시와의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편익이 아닌 고향의 쓰레기 문제를 즉시 해야 할 것이다. 이는 다른 기업의 이윤을 떠나 어떻게 해석 할지 모르지만 이곳 경주는 다른 시각으로 해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경주시 역시 출향인 기업이라 할지라도 행..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8월 09일
[사설]누구도 말 못하는 고준위폐기물, 지역지도자 들이 나서야 한다.
고준위핵폐기물 관리 문제를 더 이상 숙제로 돌리기만 하지말고 말고, 그 시작은 고준위 관련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국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한뒤 원전소재 주민들과의 상생을 논의해야 할 것이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7월 27일
[사설]맥스터건설 막아야 한다.
경주시민사회는 술렁이고 있다. 또 속고 말았다. 고준위핵폐기물 추가증설 당시 우리는 관리정책 수립을 믿고 기댔다. 고준위핵폐기물 육상 보관시설 7기 확충을 할 때 그때가 절회의 기회였다. 아! 이제야 경주시민들이 깨달았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8일
[사설]기업·공공기관유치전담기구 설치해야 한다.
더욱더 큰 문제는 이제 시작이라는 것이다. 다음 위기는 올해 고1이 대학에 입학할 3년 뒤로 예측된다. 고1인 2005년생은 43만9000명으로 올해 대학 신입생인 2002년생보다 5만8000명 적다. 지난해 27만2000명까지 떨어진 출생아를 고려하면 대학은 정원 미달을 넘어 존폐 기..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3월 01일
[사설]한수원, 사회공헌과 상생 말로만 하지마라
이제 스스로 경주사람, 경주기업이란 소릴 듣기를 원한다면 한수원은 사회공헌을 통해 경주시민들은 조건없는 포용을 통해 상호 극복해 나가야 한다. 멀리 있는게 아니라 가까이 좀더 가까지 선택과 집중으로 선결과제 해결을 통해 한수원은 명실상부한 경주 향토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8일
[사설]삼중수소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삼중수소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대두되면서 알려진 대표적인 방사능 물질이다. 체내에 축적되면 유전자 변형을 일으킬 수 있는 방사성 물질로 지정된 설비를 제외하고는 검출돼선 안 되는 만큼 삼중수소 검출은 주민들로서는 민감한 사안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삼중수소 검출의 원인과 안전성 문제..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4일
[사설]기초의원 보좌관 제도, 약인가 독인가
전문인력의 비서화는 앞으로 기초의회의 선순환적 기능을 위해 반드시 막아야 할 과제이다. 기초의원들은 초심으로 돌아가 운동화 끈을 처음 메고 뛸 때 마음로 돌아가 무사공평한 자세로 지역주민 삶의 질을 개선할 의지를 2021년 부터라도 새롭게 다져야 할 것이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03일
[사설]경주시 시내버스 업체 복수(複數)로 가야한다.
경주시는 25년만에 시내버스 노선을 확 바꾼다고 발표를 하고 있다, 이는 주낙영시장이 민선7기 2년의 준비된 결과로 외부 보도자료를 통해 전하고 있다. 내년에 시행될 노선변경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하지만 지금 새천년미소 버스회사에 의존 한다면 결과는 말해 뭣하겠는가?..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9일
[사설]이래저래 호구(虎口)된 경주시민
뒷북 발표를 통해 우리 경주가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경제적 보상을 과연 발전사업자와 정부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이미 정부와 발전사업자는 시민을 호구(虎口)로 생각 하고 있을 법한 행동과 결과를 낳았고 이를 감사원이 증명해 주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31일
[사설]시내버스 복수 면허로 가야한다.
지역내 언론과 시민사회는 붕괴(崩壞) 하면서 필요이상의 지원은 이제 절대적으로 막아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시내버스도 올해만 160여억원이 넘는 재정지원 보조금을 경주시로부터 지원받고 있지만, 버스운송업체는 업체대로 적자노선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소연 하고, 이용자인 시민들은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1일
[사설]경주시체육회장 초심으로
특히 이번 대한축구협회 고교축구대회 관계역시 경주시, 경주시축구협회 결정에 있어 시체육회와의 명분에서 밀린 것은 말해 뭐하겠는가? 하지만 이를 두고 시체육회장은 시장실을 항의방문에 얻은 소득은 뭐겠는가? 비공개로 이루어진 대화는 그들만 알뿐 이 또한 추측이 난무 할 뿐이다. 이유야 어찌..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3일
[사설]승자의 아량으로 그들을 품고, 왜 찬성했는지 고민해야 한다.
왜 그토록 그들이 맥스터 추가증설을 반대 했는지 그들의 입장에서 한 번쯤 고민하는 모습과 저들과 함께 의견을 나눠야 할 것이다. 고통을 함께 나누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이 왜 81.4%로 추가증설에 투표를 했느냐 하는 것 역시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한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4일
[사설]맥스터추가 증설 결정, 시작이란 마음으로
이제 번복할 수 없는 결과를 도출해 발전사업자와 경주시는 맥스터추가 증설을 통한 지역의 경제적 효과와 대승적인 시민화합을 이끌어 내어야 한다. 지금 경주는 최숙현사건과 맥스터 등으로 혼미한 상태로 항해를 하고 있다. 이제 지역사회 지도자,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들은 어제 비록 다른 생..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6일
[사설]경주를 위한 길, 책임있는 지도자가 나서야 한다.
아마도 고(故) 최선수 역시 자신의 아픔을 이해해 주는 단 한사람이 존재 했다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국회역시 이 사건을 밝히려고 상임위를 열고 대한민국 언론이 대서특필을 해 경주시의 이미지는 더 이상 이제 떨어질 곳도 없다. 눈앞에 불거진 고(故) 최선수의 사건 외에도..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2일
[사설]노회한 관료 이기주의
공무원들은 또 시장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면서 자기들끼리 정보를 공유한다. 지배자의 약점을 잡고 여차하면 터트릴 가능성도 있다. 시장이 공무원들과 같은 배를 탈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한계다. 시장은 또 다음 선거에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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